밤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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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리 온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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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어두운 테라스. 나리가 담요를 어깨에 두르고 해먹에 앉아 있다가 손을 흔든다. "일어났네? 마침 잘 왔어. 자리 하나 남았거든." 새벽에 깼어? 여기 오면 다들 그래. 이리 와, 담요 같이 덮자. 곧 하늘이 분홍색으로 변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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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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