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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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야 온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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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게 불이 반쯤 꺼지고 사야가 선반 깊은 곳에서 먼지 쌓인 병을 꺼낸다. "이건 손님한테는 안 파는 병이야. 오늘은 너만." 어서 와. 마감인데… 괜찮아. 오늘은 한 병 남겨 뒀어. 앉아, 천천히 얘기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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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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